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확 달라진 대중교통] "요금은 만족, 노선 홍보는 부족"
  • 제주도 대중교통 시스템이 오늘부터 개편됐습니다. 확 바뀐 노선 정보와 요금체계에 이용자들의 반응도 다양했는데요, 시행 첫날 현장을 김용원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정류장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마다 개편된 노선표나 안내책자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노선이 어떻게 바꼈는지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확인해 보지만 쉽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달라진 버스 운행 노선 정보를 이해하는데 더욱 애를 먹습니다. <인터뷰:김하종/제주시 건입동> "에전에는 100번 탔는데 이제는 100번인지 몰라서 지금 보고 있어요. 기사들도 혼란스럽고 승객도 마찬가지고 지금 여기 앉은 사람들 다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요." 터미널 승하차장에서도 민원이 쏟아집니다. <인터뷰:손유정/제주시 용담동> "여기다 어디어디 간다는 이정표를 비치해줬으면 좋겠어요. 시간만 맞추면 뭐해요. 어디 가는 시간인지 알 수가 있나.." 간선과 급행버스가 경유하는 제주국제공항 승하차장에는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들이 배치됐습니다. 바뀐 노선을 설명하는라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홍영희/대중교통안내도우미> "번호 바뀐거 그리고 자기네 목적지 가려면 몇 번 노선을 타야 하느냐.." <브릿지:김용원기자> "오늘부터 대중교통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직접 버스를 타고 들어보겠습니다." 저렴해진 버스 요금과 교통복지카드 시행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은 높았습니다. <인터뷰:강국자/제주시 용담동> "좋죠. 시외도 전부 무료로 다닐 수 있다니까 좋죠." 환승 할인 시간이 늘어난 것도 긍정적인 점으로 꼽았습니다. <씽크:버스 이용객> "시외버스는 오는 시간이 길어요. 20,30분 돼요. 한 대 놓치면 환승이 불가능했었는데 40분으로 늘어나면 두 번 정도 탈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정류장에 비치된 교통 정보 안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고 외국어 서비스가 부족한 점은 개선돼야 할 부분입니다. <씽크:공하/중국인 유학생> "버스 노선을 모르면 우리는 어디에 물어봐요?" 특히 공항에 노선 버스와 렌터카 그리고 일반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보다 정체는 더 심해졌습니다. 제주도가 야심차게 추진한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자들의 민원에 발빠르게 대처하면서 시스템을 얼마나 빨리 안정화시킬지가 관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6(토)  |  김용원
  • 송재호 위원장 "사람 살기 좋은 나라 만들 것" (일)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이 KCTV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해 사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관급 인사에 발탁된 송재호 위원장. 앞으로 2년 동안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될 포부를 '사람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로 요약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돈이나 소득 개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사람, 살기 좋은 안전, 복지 이런데 더 신경을 써라. 사람 중심으로... 지역발전위원회는 대통령 공약 가운데 제주의 경우 특별자치도 분권 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을 중심으로 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송 위원장은 최근 논란인 행정체제 개편과 선거구 획정 등 특별자치 체제를 원점에서 검토할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분권 개헌이 내년 6월이니까 국회 초안이 올 12월에 나옵니다. 우리도 그 초안을 12월에 만들어내야 하는데 지역이 초안을 먼저 만들어주고 /// 우리가 지원하는 형태로 가야 된다. 특히 광주 5.18과 함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 4.3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을 전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국민 주권 차원에서 민주는 광주가, 인권은 제주가 상징해서 4.3의 정신과 아픔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 가치로 승화시키려고 정부가 ///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특별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라는 타이틀만 얻었을 뿐, 발전은 미진한 제주도에 대해 쓴소리도 내놓았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국제자유도시로서 가야될 미래 산업이 뭔가를 셋팅하고 도민 합의를 이끌어 내서 특별자치라는 엔진으로 가라는 뜻인데 엔진 만드는 것만 /// 생각하고 항해를 안해요. 그게 안타까워서... 송재호 위워장이 출연한 특별초대석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 영상취재 수퍼 3명 고문수 김승철 박병준>>>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26(토)  |  조승원
  • "대중교통 개편 조기 정착에 역량 집중"
  • 이와관련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대중교통체계개편에 즈음한 도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시행초기에 도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조기 안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종교통체계 개편은 인구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생산적 투자이며, 도시발전의 중심을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과 보행자, 교통약자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보편적 복지가 구현되는 제주를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7.08.26(토)  |  양상현
  • 대중교통 교통복지카드 신청 호응
  • 대중교통 전면 개편에 맞춰 교통복지카드 신청 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한 도민은 4만 8천 명으로 전체 발급 대상 56%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교통복지카드 발급 대상은 만 70살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8만 6천여 명입니다.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으면 간선과 지선, 그리고 관광지순환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7.08.25(금)  |  김용원
  • 도의회 입법평가위 출범…조례 사후관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가 출범해 조례에 대한 사후관리를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대회의실에서 대학 교수, 도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을 입법평가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입법평가위원회는 제정된 지 2년이 지난 조례 92건에 대해 시행 효과와 입법목적 달성 여부를 검토해 조례를 개정 또는 폐지하도록 관리하게 됩니다.
  • 2017.08.25(금)  |  조승원
  • '선거구획정위원 사퇴' 성명 잇따라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들의 전원 사퇴와 관련해 각 정당마다 논평과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통해 이제는 정치권의 결단이 필요한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각 정당과 의회 대표간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은 지금의 책임공방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도내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 적극적인 사태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선거구획정 작업을 빠르게 정상화시키기 위한 원내 정당들의 연석회의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 2017.08.25(금)  |  김용원
  • 일자리 추경 편성…"생색내기 수준"
  • 제주도가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이 넘는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일자리 중심으로 편성했다는 설명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기 일자리, 아르바이트 수준이어서 생색내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도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769억 원 증가한 5조 656억 원. 사상 처음으로 예산 규모 5조 원을 넘었습니다. 증가한 예산을 보면 민생 현안 사업에 297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일자리 창출 219억 원, 1차산업 소득증대 지원 93억 원 등입니다. 특히 정부의 일자리 추경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는 게 제주도 설명입니다. < 고길림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 정부의 일자리 예산이 확정 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 일자리 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뒀으며 그 외에는 저소득층이나 ///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강화... 이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만 공공 분야 2천 700여 명, 민간 분야는 약 600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일자리 사업을 들여다보면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안전요원과 모니터링요원 332명,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459명, 축산악취 감시원 94명 처럼 현안 사업에 필요한 단기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담당자 > 공무원들이 읍면동별로 그거에 매달려서 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공무원 일손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해보자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근로 연장사업 650명, 환경 미화원 대체인력 345명, 해양환경 미화원 100명 같은 기존에 있던 공공 일자리도 추경안에 포함시켜 숫자만 부풀렸습니다. 일자리 추경이라고는 하지만 고용이 보장되거나 양질의 근로조건을 갖춘 일자리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 김동욱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알바 비슷한 임시직 예산들이 대부분이에요. 제주도 입장에서는 급하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고, /// 이는 중앙에서 얘기하는 일자리 정책과는 많이 괴리됐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2차 추경예산안은 다음달 6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받게 되는데, 이번 일자리 추경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25(금)  |  조승원
  • [집중진단] 대중교통 개편…이것은 알아두자!
  • 나종훈 리포트 이어서 제주공항 도착장입니다. 공항 도로변에 새롭게 버스 노선표와 승하차장이 조성됐습니다. 대중교통 개편에 따라 도 전역을 한 시간내로 이동할 수 있는 급행노선 12개 승차장도 마련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급행노선은 이용자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목적지 별로 승하차장 위치를 구분했습니다." 일반 차량이 주정차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주도와 공항측이 협의 중입니다. 30분에서 한시간 간격으로 급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편의는 개선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작 버스 운전원들이 급행버스 승하차장 위치를 전달받지 못해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씽크:운전 종사원> "안전교육도 다 끝났는데 급행버스 공항에 어디다 세워야 된다는 것을 교육 못받았어요." 중앙차로제가 조성되는 아라동 일대에서 일반 차량 운전자들은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1차로가 버스가 이용하는 중앙차로제가 되면서 이 일대 차량 유턴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에따라 이면도로로 빠져서 돌아나오는 우회코스가 마련됩니다. 이른바 알파벳 'P'자형 코스로 광양과 아라동 중앙차로 구간에 세 군데가 조성됩니다. 버스 환승과 요금 혜택을 늘린 것도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대중교통 개편으로 환승요금 체계도 달라집니다. 30분이던 환승 시간이 10분 늘어난 40분으로 조정됐습니다." 다만 40분 안에 버스 2대까지만 환승할인이 적용되고 동일노선은 할인되지 않습니다. 최대 3천 3백원까지 부과되던 버스 요금은 1천 2백원으로 통일되고 급행버스는 기본 2천원에서 거리에따라 4천원까지 부과됩니다. 만 70살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은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으면 간선과 지선 교통관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5(금)  |  김용원
  • 제주시,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 추진
  • 제주시가 GAP 즉,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를 위해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사업비 1억1천여 만원을 투입해 조천읍 일대 944ha에 대해 토양과 용수 분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분석된 결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5년간 보관되며 농업인들은 이를 이용해 손쉽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시료 채취 검사기관은 전자입찰을 통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17.08.25(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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