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위원장 "사람 살기 좋은 나라 만들 것" (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8.26 14:28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이
KCTV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해
사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관급 인사에 발탁된 송재호 위원장.

앞으로 2년 동안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게 될 포부를
'사람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로 요약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돈이나 소득 개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사람, 살기 좋은 안전,
복지 이런데 더 신경을 써라. 사람 중심으로...

지역발전위원회는 대통령 공약 가운데
제주의 경우
특별자치도 분권 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을 중심으로
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송 위원장은
최근 논란인 행정체제 개편과 선거구 획정 등
특별자치 체제를
원점에서 검토할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분권 개헌이 내년 6월이니까 국회 초안이 올 12월에 나옵니다. 우리도 그 초안을 12월에 만들어내야 하는데 지역이 초안을 먼저 만들어주고

///
우리가 지원하는 형태로 가야 된다.

특히 광주 5.18과 함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 4.3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을 전했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국민 주권 차원에서 민주는 광주가, 인권은 제주가 상징해서 4.3의 정신과 아픔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 가치로 승화시키려고 정부가

///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 위원장은
특별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라는 타이틀만 얻었을 뿐,
발전은 미진한 제주도에 대해
쓴소리도 내놓았습니다.

< 송재호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
국제자유도시로서 가야될 미래 산업이 뭔가를 셋팅하고 도민 합의를 이끌어 내서 특별자치라는 엔진으로 가라는 뜻인데 엔진 만드는 것만

///
생각하고 항해를 안해요. 그게 안타까워서...

송재호 위워장이 출연한 특별초대석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 영상취재 수퍼 3명 고문수 김승철 박병준>>>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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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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