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기협 "KBS.MBC 공영방송회복 투쟁 지지"
  • KBS에 이어 다음달 4일부터 제주 mbc 기자들도 공영방송 회복을 위한 제작거부를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기자협회가 공식 지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 뉴스가 온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투쟁이 KBS와 MBC 뉴스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명서 있습니다. >
  • 2017.08.29(화)  |  이정훈
  • "특별법에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반영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의견서에서 외국인 면세점 매출액에 대한 관광진흥기금 부과와 분양가 상한 특례 그리고 렌터카 총량제 등을 추가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를 국토부에서 제주도로 이전하고 JDC 면세점 매출액의 지역 환원 의무 규정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8.29(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문화예술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예술분야의 정책이나 제도개선, 문화콘텐츠, 문화예술 행사와 관련한 신규 아이디어를 다음달 8일까지 공모합니다. { 거동 불편 어르신에 보행기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기요양 등급 외 A. B 등급 판정을 받은 거동이 불편한 65살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합니다. { 전기차 충전소 안내 아이폰용 앱 개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상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폰용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이달말부터 한달간 시범운영합니다. { 환경도시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점검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내일부터 이틀간 자전거도로와 대중교통 운영상황, 환경기초시설, 하수처리장 조성 등 소관업무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 제주지법, 나태주 시인 초청 강연회 개최 } 제주지방법원이 법원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시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 내년 제주 관련 국비 1조2천 900억 반영
  •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제주관련 예산 1조 2천 90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예산액은 올해보다 268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전기차 보급 1천억원을 비롯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174억원,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99억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90억원, 제주공항 입체교차로 조성사업 35억원 등입니다. 그러나 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지원과 전기자동차 안전검사 기술센터 구축 사업비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 "축산 악취 · 폐수 못 살겠다"...한림 주민들 성났다
  • 계속되는 축산악취에 더해 최근에는 폐수를 숨골로 배출해 심각한 환경오염까지 유발한 것으로 드러나자 성난 지역주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양돈장이 밀집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주민들은 읍사무소에 모여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양돈농가에 대한 처벌은 물론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소극적으로 대처해 온 행정당국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싱크> "솜방망이 축산법을 반드시 개정하라 , 개정하라! 개정하라! 개정하라! 비양심적 양돈논가 즉각 구속하라! 구속하라! 구속하라!" 양돈장이 밀집한 제주시 한림읍 주민들이 읍사무소에 모였습니다. 축산악취로 수십년간 고통을 받아 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축산폐수를 숨골로 무단 배출 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문수희 기자> " 최근 발생한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건과 관련해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던 지역주민들이 대대적인 집회에 나섰습니다." 한림읍 금악리와 상명리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환경오염을 유발한 양돈 농가를 구속하고 즉각적인 진상 조사에 나설 것를 요구했습니다. 또 모든 양돈 농가에서 발생하는 축산 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 저장조'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고승범 삼명리장> "한 농가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고,제주도 전체의 전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라는 첫번째 목적이 담겨있고, 두번째는 법. 강력한 법으로, 조례를 개정해달라는... " 또 자치경찰 수사결과 가축 분뇨 무단방류 혐의가 확인된 농가들의 사과와 지역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도 요구했습니다. <싱크> "지금의 상황에서 책임있는 자들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입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투쟁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옳소! 옳소! " 지역주민들은 특히 축산 악취와 폐수 문제 등으로 수십년간 고통을 받아왔지만 행정당국은 소극적으로만 일관해 왔다고 질타하고 대책마련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08.29(화)  |  문수희
  • 읍면 대중교통도 '불편'…"차라리 택시 탄다"
  • 30년 만에 개편된 대중교통체계가 시행되며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 이용자가 많은 읍면지역에서는 통합된 노선이 오히려 혼선을 빚고 있지만 버스정보 제공은 느리기만 합니다. 차라리 택시를 탄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버스정류장입니다. 파란색 간선버스가 들어오고, 한 할머니가 노선을 유심히 살피더니 다시 발길을 돌립니다. 다른 할머니는 도착정보시스템에 나와 있는 버스노선 번호가 어색한 듯 한참을 비교하고 또 살펴봅니다. 30년 만에 개편된 대중교통체계가 시행되면서 읍면지역 버스노선도 상당부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던 서부 중산간 노선인 960번은 이번 개편 과정을 거치면서 290-1번과 290-2번으로 나눠졌습니다. 버스 노선을 통합했다고 하지만 일부 노선은 더 세분화되면서 오히려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 강순호 / 애월읍 봉성리 > 노선 2개가 더 다녀버리니까 그걸 타도 목적지까지 가긴 가는데 시간이 더 걸려 버려요. 이처럼 노선은 복잡해졌는데 정보는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이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김복자 / 애월읍 봉성리 > 이 노선이 2개로 나눠졌는데 1번은 어디로 가고 2번은 어디로 가는지 그것을 잘 모르겠어요. 노선이 세분화되며 배차 간격이 길어지고, 그 시간마저도 맞지 않아서 버스 타기를 포기했다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 주은영 / 경기도 이천시 > 타고 싶은 게 1시간 정도 걸려서 택시를 탄 적도 있어요. 여행 왔는데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읍면을 운행하는 간선버스 뿐만 아니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지선버스에 대한 정보 제공도 엉망입니다. <스탠드업> "읍면지역 정류장에 있는 지선버스 시간표입니다. 그런데 어플리케이션에 반영되지 않고 있고 실제 해당 시간에 버스도 오지 않았습니다." 기점에서 종점까지 걸리는 시간이 30분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콜센터에 문의했더니 황당한 답변만 돌아옵니다. < 대중교통 불편신고 센터 > 이 버스가 지연되면서 출발지까지 도착하지 못해서 지금 출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용객이 많은 곳 뿐만 아니라 외곽 읍면지역에서도 적지 않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대중교통체계. 도민과 관광객에게 정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29(화)  |  조승원
  • 달라진 4·3위상…7년만에 유해발굴 기대
  • 문재인 정부들어 4.3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지금까지 홀대를 받아왔던 4.3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7년만에 유해발굴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06년 반세기만에 시작된 4.3 유해발굴사업. 화북동을 시작으로 제주공항, 남원읍 등지에서 4.3 당시 학살된 후 암매장된 유해 400구가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은 2011년을 끝으로 중단됐습니다. 정부에서 관련 예산을 단 한푼도 배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없다보니 발굴된 유해 400구에 대한 신원 확인작업도 92명에서 중단됐습니다. 나머지 308명은 수년째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채 평화공원 봉안관에 모셔져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상황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내년 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7년만에 유해발굴예산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반영한 예산은 13억 8천만원.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공항 북쪽 활주로와 조천읍 북촌리, 선흘리, 대정읍 구억리 등 암매장 추정지 4곳에 대한 유해발굴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공원 봉안관에 모셔진 희생자 유해 300여구에 대한 신원확인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윤승언 제주특별자치도 4.3 지원과장 4·3 당시 행방불명인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사업비가 내년도에 국가예산으로 13억8천만원이 반영됐습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가족을 찾음으로써 고령화된 유족들의 평생 한을 해소하는데... ### CG IN ### 4.3 예산 반영은 비단 유해발굴사업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해까지 해마다 정부 본 예산에 20억만 반영되고 국회에서 10억원을 증액하기를 반복했던 4.3 재단출연금은 이번에 처음부터 3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비 15억원, 제주 4.3 실무위원회 운영과 추념식 3억 9천만원도 본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이전 정부와는 확 다른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CG OUT ### 인터뷰)양성홍 제주 4.3 유족회 부회장 이런 것을 계기로 해서 제주 4·3 유족들한테 지금까지 잘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 편성때마다 홀대를 받았지만 모처럼 정부 본예산에 반영되면서 내년 70주년을 앞둔 4.3의 진실규명과 기념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 서귀포에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건립 추진
  • 서귀포지역에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가 건립될 전망입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제주국가생약자원센터 신축사업에 따른 예산으로 기본계획 수립 2억원과 환경영향평가 1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추진되는 제주국가생약자원센터는 한방산업 발전과 생약자원 연구를 맡게 되며 오는 2020년까지 상효동 일대 4만 6천제곱미터부지에 사업비 239억원을 투입해 신축될 예정입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 서귀포의료원장에 김상길 전문의 임명
  • 제주특별자치도는 차기 서귀포의료원장에 김상길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임명했습니다. 김상길 신임 원장은 올해 53살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거쳐 현재 안덕의원 원장과 대한가정의학회 제주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임기는 내일(30일)부터 오는 2020년 8월 29일까지 3년간입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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