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달 한달동안 건설공사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건설공사 불공정 관행개선 실무 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달 한달동안 3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장과
50억 원 이상의 민간공사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대상은
하도급 대금 미지급과 불공정행위, 불법 하도급 계약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도시재생 전략포럼이 열립니다.
제주도와 사단법인 도시재생전략포럼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LH 등
국내 도시재생 관련기관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도시재생과 관련한 토크콘서트와 강연,
다른지역의 사례 소개,
원도심 현장답사를 통한 역사문화체험 등
다채롬게 진행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이 도시재생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제4차 한국지역대회가 오늘(2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봉사와 배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국지역대회에는
헨리 J 그린드하임 국제와이즈멘 총재와
한국지역 11개 지구 총재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 첫날은
와이즈멘 활동에 대한 경과 보고와 시상
그리고 개회기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조찬 강연과 제주 평화의 섬 관광 프로그램 등이
마련됩니다.
한라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제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해발 6백미터에서부터 1천2백미터에 있는
소나무 50만 그루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한라산 9백미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인되면서
사후 조치로 이뤄진 것입니다.
제주도주거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인
행복주택 건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LH 제주지역본부는 서귀포시 서홍동에
9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LH 제주본부는
연말 제주시 봉개동에 행복주택 280세대와
내년 상반기 서귀포혁신도시에도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제주개발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아라동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하면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온
제주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예상됩니다.
민간 풍력단체가
풍력의 날 지정을 위해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민간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좌읍 행원 풍력발전단지.
바람에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동부와 서부지역에
이 같은 풍력발전기 100여 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제주에서 풍력으로
222메가와트 정도 전력이 생산됐습니다.
<브리지>
"제주도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제주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의 50%를
재생에너지로 바꿀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제주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풍력발전은
소음과 환경파괴, 지역주민과의 마찰로 인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야심차게 추진해 오던
농경지 태양광 사업은
참여업체 문제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마당에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관심과 지원을 표명하면서
제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민간 풍력 단체도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에 풍력발전이 처음 새워진 날을 기념해
2월 27일을
'풍력의 날'로 지정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부정환/(사)풍력서비스협회 부회장>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단지를 선두적으로 건설 완료하면서
제주지역은 국내 풍력발전의 확대 보급과
국내 산업 육성의 전초적 기반이 되고
///슈퍼체인지///
있습니다. "
오는 2030년 탄소배출 없는 섬,
카본프리아일랜드를 내걸고 있는 제주.
하지만
최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제주.
정부 에너지 정책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제주시 파라다이스회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비전과 국정과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민석 민주연구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도당 관계자 그리고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는
5대 국정 목표와 국정전략 그리고
혁신과제와 지역공약 발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제주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담은
건의문을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에
전달했습니다.
영리병원 공공성 확보를 위해
별도의 관리 감독 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열린
외국의료기관 관리방안 세미나에서
김은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사는
의약계와 도의회,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관리 감독 협의체를 제안했습니다.
김 박사는 협의체를 통해
영리병원 인력 고용과 의료법 위반 여부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