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관련해
버스정보 안내와 노선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어제까지
불편 신고 민원을 접수한 결과 모두 27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버스도착정보안내기 등
정류장 시설에 대한 불만이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편된 노선 불만도 74건에 달했습니다.
이 밖에 버스시간 부정확 42건,
버스기사 불친절 16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 연근해에서 갈치 어획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말까지
도내 수협에서의 갈치 위판물량과 위판액은
1만627톤에
1천52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위판물량은 지난해보다 갑절이상, 위판액은 57% 증가한 겁니다.
갈치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가격은 평균 1kg당 1만 700원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0% 가량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2일까지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으로
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대상은
입간판 등 광고물과
음란 선정적인 내용의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입니다.
한편 올들어 불법 광고물 적발 건수는 13만5천여 건에 이릅니다.
대중교통 개편 후 첫 출근과 등교일인 오늘
곳곳에서 이용객들의 불편과 현장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들은
바뀐 대중교통 노선 정보를 몰라 애를 먹었고
시 외곽지역과 주택가 정류장에는
대중교통 안내 도우미가 없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공항로 중앙차로제와
동서광로 우선차로 구간도
바뀐 신호체계로 차량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대체로 맑음…내일 아침 한때 비}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한때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갰습니다.
{ 크루즈포럼 폐막…시장 다변화 기대 }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인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크루즈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 송재호 위원장 "사람 살기 좋은 나라 만들 것"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이
KCTV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과
4.3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대통령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 불법체류 천국 제주…단속은 '소극적' }
무사증제도를 통해 제주에서 잠적해 버린
외국인이 매년 8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관리감독기관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신고가 접수되도 단속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 밭으로 변한 도심공원 }
모든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돼야 할 도심공원이
버젓이 농지로 불법 개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산하 모 기관장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교육청 자유게시판에는 모 도서관장이 무단 결근하고
직원들의 근무 평정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전시 상황에 대비한 을지훈련 기간에도 지각하고
술자리에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기관에 대한 감사를 이달 말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해양레저 활동 사전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련법 개정으로
는 10월 19일부터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쿠버 등 해양레저 활동 신고 접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종전 관할 행정시에서 이뤄지던 방문 신고도
해양경찰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해집니다.
<자료화면>
올들어 해외 여행을 떠나는 도민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여권 발급건수는 모두 8천 80건으로
지난해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이는 한달 평균 천건으로
지난해 8백건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휴가철을 맞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여권 발급 업무를 연장 운영중입니다
그동안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제주시티투어버스가
오늘(26일)로서 운행을 종료했습니다.
제주시는 개편된 대중교통 시행과 맞물려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3년부터 운행을 했지만,
이용률이 낮아 매년 적자난을 겪어 왔습니다.
제주시는 시티투어버스를 폐지하는 대신
개편된 노선버스와 관광지순환버스가
대체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