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축산악취' 정밀 실태조사 착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8.28 11:45

KCTV 뉴스가 지적한
양돈장 축산악취와 관련해
제주도가 정밀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학교 인근과 악취 민원이 많은 양돈장 50곳을 대상으로
축산 악취의 농도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악취 농도가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개선명령부터 과징금, 폐쇄명령까지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마을 주민과 전문가,
양돈 농가가 참여하는 민간자문단을 구성해
근본적인 악취 해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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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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