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현안 국비 반영"…유해발굴 7년만에 배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8.29 11:43

제주의 주요현안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제주 현안사업이 상당수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4.3 평화재단 출연금 30억원과 4.3 70주년 기념사업 15억원,
4.3 유적보전과 유해발굴사업 13억 8천만원,
제주국제공항 교통 혼잡구역 입체교차로 조성사업 150억원,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99억원 등입니다.

특히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2011년 이후 예산배정이 이뤄지지 않아 중단됐던 터라
이번 예산안이 정상처리될 경우
7년만에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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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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