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 출정식이
각급 기관단체장과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업체 대표,
신규 운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정부 종합청사 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30년만에 이뤄지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제주의 교통정책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부족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규운전원들은
이번 대중교통체계개편에 맞춰
안전운전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결의했습니다.
출정식에 이어 행사장을 출발해 연삼로와 공항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9.2KM 구간에 대해 카 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