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관정 '염분' 검출…원인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8.21 17:27

한경면 고산리 농업용수 염분 피해와 관련해
제주시가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수 관정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염분이 검출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21일)
한경면 지하수 관정 10여 곳에 대한
염분 조사결과 피해농가에서 사용하던
관정에서 기준치를 넘은 염분이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지하수 관정이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이라며 바닷물 유입이 확인되면
관정 폐쇄나 이설 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어제, 한경면 고산리에서
염분섞인 농업용수를 사용한 농가 10여 곳에서
양배추와 브로콜리 묘종이 잇따라 말라 죽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