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지역 가뭄으로 격일제 급수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격일제 급수 시행 이후 지금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2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격일제를 해제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급수지원차 12대를 배치해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당분간 많은 비 예보소식도 없어
중산간의 격일제 급수가 해제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