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내정자 청문회 '자녀 취업·제2공항' 쟁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9.01 12:35

이상순 서귀포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취업 특혜 의혹과 제2공항 갈등 현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홍경희 의원은
이 내정자가 농업기술원장 재임 당시
아들이 채용기준에 미달됐지만 농업기술원이 예산을 지원하는
마이스터 대학에 채용됐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이 내정자는
해당 기관은 농업기술원이 지원하는 곳이 아니며
아들이 채용기준에 미달된 것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이와함께
제2공항과 강정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제주도와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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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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