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국장애인체전…제주선수단 '출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08 13:23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도
오늘(8일)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스틱으로 볼을 조준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어느때보다 진지합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장애인게이트볼 제주대표 선수들입니다.

5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체장애인들로 구성됐습니다.

다른 시도 대표팀보다 평균 연령은 높지만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할 만큼 전국 최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현철 / 장애인게이트볼 제주대표팀 주장 ]
"작년에 운이 좋아 종합우승을 했지만 운이 아니고 올해는 금메달 3개를 목표로 남성 여성 혼성이 다 열심히 해서 여름내내 땀을 흘렸거든요." "

특히 전국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여자 대표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제주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인터뷰 강유민 / 제주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 회장 ]
" 여성 선수들이 아주 잘하는 분들이 두,세명 있습니다. 그 분들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많이 따라주니까 (성적이 좋습니다.) "



오는 15일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장애인선수단이 다시한번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선수와 임원, 각급 기관장과 경기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단식에서 참가 선수들은 고향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다짐했습다.

[녹취 원희룡 / 도지사 ]
"장애인 여러분들께서 마음껏 스포츠활동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러분들은 제주도의 대표 선수들입니다. 당당히 선전하고 돌아오십시요"


오는 19일까지 닷새동안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와 휠체어농구, 육상 등 20개 종목에
모두 4백 여명의 제주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특히 배드민턴과 수영 등 전통 강세 종목을 내세워
이번 대회에서 모두 100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 성적이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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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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