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청문절차까지 갔던
감귤원 폐원지 태양광 발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대우건설 측이
제주도가 제안한 강화된 조건을
수용하면서 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은
태양광 발전 수익금의
절반을 착공 단계에서 우선 지급하고
관리운영기간도 3년에서 20년으로
늘리는 조건 등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음주
대우건설컨소시엄과 제주감귤태양광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