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항공권 , 부르는게 값?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09.13 17:59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제주기점 항공권이
'암표'처럼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상 가격보다 최대 3배 이상 비싸게 팔리고 있만
정부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대 열흘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권 구하기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항공사들이 추석 사전예매를 시작한 지
하루만에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고향으로 가는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이들을 상대로 하는
추석 항권권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 올라온 항공권입니다.

제주와 김포행 비행기표가 최대 14만원 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판매하는 정상 운임보다 50% 이상 비쌉니다.

[항공사 씽크]
"정상가는 9만7천원입니다."

또다른 온라인 카페입니다.

정상 가격보다 최대 세배 이상 비싸게 판매하겠다는 글이지만
이 마져도 쉼게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항공권 상당수가
여행사들이 사전 구매한 것들로 추정됩니다.

이처럼 항공권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마땅한 제제 수단은 없습니다.

[녹취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

해마다 명절이면 암표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못하면서
귀성객들을 두번 울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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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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