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장관, "4.3 현안 해결에 노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9.16 14:35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16일) 오전 4.3 평화공원을 참배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국회가 4.3 배보상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면 정부도 적극 지지하겠다면서
특히 공항 유해발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년 4.3 70주년 추념식은
국가가 사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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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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