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신양해수욕장 구멍갈파래 이상 증식이
고수온과 영양염류
그리고 방파제 축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신양해수욕장 수온과 염분 등을 조사한 결과
20도 내외의 지하수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주변지역보다 수온이 높았고
양식장 배출수로 인해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
갈파래 증식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방파제가
조류 흐름을 방해해
영양물질 농도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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