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개편 이후 버스 이용객 7% 증가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26 11:06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 한달이 지난 가운데
버스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교통 빅데이터에 따르면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난달 26일부터 3주 동안
하루 평균 모두 14만 8천여 명이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3만 9천 여명에 비해 7%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노선 유형별로는
간선버스 이용 승객이 78.4%로 대부분이었고,
이어서
지선과 급행버스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을 점차 해소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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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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