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 학부모, '석면 철거 공사' 감사 청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26 16:10

삼성초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이 부실한 관리속에
석면 철거 공사를 진행한 학교와 상급 기관에 대해 공식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삼성초 학부모들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여름방학기간
방과후 교실과 돌돔교실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지없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철거공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고지 없이 석면공사가 진행된 것은 인정하면서도
전문업체에 의뢰해 안전하게 철거됐고 공사 면적도
크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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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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