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주민 반발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어제(29) 저녁,
도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주민 설명회에 참석한 도두동 주민들은
원희룡 지사가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일정을 다음으로 연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하수장 증설 이전에
하수처리장 악취와 무단 방류 피해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단 구성과
90일 기간의 정기 조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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