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 행복택시 인기 (10월 5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9.30 09:01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택시를 타고 싶어도
비싼 요금 때문에 선뜻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성산읍에서 천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행복택시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제주도는
다양한 형태의 행복택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장에서
두 손 가득 장을 본 할머니.

예전에는 집까지 가려면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를 타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이 줄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택시가 언제 어디서든
오기 때문입니다.

택시기사가 직접 짐을 나르고
할머니를 집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셔드립니다.

마을 어디를 가더라도
택시요금은 천원입니다.

<씽크:고병년/성산읍 신산리>

성산읍 일대에서
운영중인 어르신 행복택시는
75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일년에 20장씩 발급되는
천원 짜리 택시 이용권만
내면 성산읍 지역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산읍에서
행복택시 110여대
운행 중입니다.

<인터뷰:강재봉/행복택시 기사>

마을 협동조합과
제주도가 어르신 복지 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행복택시.

첫 해인 지난해보다
이용객은 11% 이용횟수는
38% 증가할 정도로
호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길호/성산읍마을협동조합 이사장>

제주도는
성산읍 행복택시를
도내 읍면지역 10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버스에서 내린 뒤 40분 이내
택시를 타면 환승 요금을 적용하는
환승 택시와

관광객이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관광택시 등
다양한 행복택시 사업도
내년부터 확대 도입할 예정입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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