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정부의 대표 부동산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제주도는
노후 주택 개량과
임대주택 공급
그리고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한 형태의
주거인프라 개선사업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정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에도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이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두 곳에 300억 원이 투입돼
공공임대주택과 편의시설, 공공청사가
결합한 복합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시 서문로에서
추진중인 노후 주택 개량 사업 역시
주거복지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노후 주택 리모델링과
환경정비가 진행 중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거와 생활인프라를 결합한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를 위해 제주도도 구체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도시재생 분야 가운데
제주에서는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와 주거지 지원 사업
그리고 주택과 상업을 연계한
일반 근린형 사업 중에서
2 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각 사업마다
50억원에서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도시재생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가 중요합니다.
서문로 노후주택 개량과
주민센터 복합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마을 활성화 사업도
가능합니다.
<씽크:이승택/도시재생센터장>
제주도는 이 밖에도
20만제곱미터 미만의
중심시가지형 재생사업도
공모를 통해 참여할 예정입니다.
<씽크:김희준/제주도 도시재생 담당>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지역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신청할 게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