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10월의 첫날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오늘 하루에만
8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해안지역도 오후부터
빗줄기가 굵어졌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해안지역은 20에서 70mm가 더 내리고
특히 남동부와 산간에는
100에서 150mm의 집중호우와
강풍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천둥 번개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제주에는 오늘 하루
4만 9천여 명의
관광객과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비는 오후부터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