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부터 전국 도매시장에 출하된
올해산 노지감귤 경락가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전국 주요 9개 도매시장에
노지감귤 116톤이 상장 돼 10kg 한상자당
평균 2만3천900원에 거래됐습니다.
오늘 평균 경락가는
지난해보다는 50%,
지난 5년 평균 가격보다 25% 오르는 등
첫 날 경락가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예년에 올해산 노지감귤 당도가 높고
추석 연휴를 맞아 가격도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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