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제주지역 농업 소득은 줄고
경영비 부담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업경영비는
지난 2007년 2천 5백만 원에서
지난해 4천 6백만 원으로 84% 올랐습니다.
반면 농업소득은 지난해 820만원으로
10년 전보다 45%나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 10년 동안
농업경영효율성이 역행했다며 정부의 개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