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한글날 맞아 우리말 기내방송 실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0.09 09:43

제주항공이 한글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순우리말로 바꾼 기내방송을 실시합니다.

제주항공은 '국립국어원'의 도움을 받아
기내방송문을 외래어나 한자어 사용을 최대한 배제한
순우리말로 고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륙과 착륙 등 한자어를 '뜨고 내릴때'로
'여행'은 '나들이' 등으로 바꿔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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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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