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관사 등으로 활용됐던
지방 공관이 33년 만에 전면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도지사 관사였던 꿈바당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14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도서관에는 1만 5천 권의 책과 간행물들이 비치되고
세미나실과 북카페도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공관 별관이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운영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도서관 공사까지 마무리 되면서
공관 부지 1만 5천여 제곱미터가
도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새단장하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