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비닐하우스 난방을 위해
굴착되는 지열공 오염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열공에 오염물질이 투입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부터 두달동안
도내 굴착된 지열결 710여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지열공에 오염물질이 유입되면
지하수 오염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문제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땅 속 열을 이용한 난방시설 용도로 굴착하는 지열공은 지하수관리조례에 따라
당국에 신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