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양돈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55만 8천 86마리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통계는 제주도가 지난 한달간 전수조사한 결과로
가축이력통계상의 수치보다
2.2%, 1만 1천여마리가 많은 것입니다.
특히 가축이력통계와 실제 사육두수가
20% 이상 차이나는 곳이
40군데에 이르러
제주도가 추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에 조사한 사육두수에 근거한 분뇨 배출량은
하루 2천 846톤으로 나타나
기존 통계치보다 200백 톤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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