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읍면동 택지개발사업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8일) 제주도 도시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원 지사가 8월까지
택지 예정지를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2개월 넘게 미뤄지고 있다며
행정의 신뢰성을 스스로 깎아먹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업이 지연될수록 오히려 예정지에 투기수요가 몰려
공사비가 올라갈 수 있다며
장기적 주거복지 차원에서라도
택지 발표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주거 복지 방침과 연계해
적절한 시일 내에 사업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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