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제주도에 자치경찰 인력을 늘리도록 요구했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0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경찰 정원은 130명인데
휴직자 등을 제외하면
실제 근무인력은 109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최근 산림훼손과
축산분뇨 무단배출 단속 등
자치경찰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현실적인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치경찰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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