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증설 백지화…정무적 결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0.23 12:14

제주도가
도두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백지화한 것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지역 민원을 수습하기 위한 정무적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3일) 상하수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반발을 의식해
도두처리장 4만 톤 증설계획을 백지화하고
향후 22만 톤 규모로 지하화하겠다고 밝힌 것은
현재 하수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은 임시방편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4만 톤 증설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고
관련 용역도 진행중인 상황에서
지역이 반발한다고
기존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