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정무라인 비대…회전문 인사 빈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0.24 12:53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원희룡 지사의 정무라인에 대한
채용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총무과와 공보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 소속 보좌진은 20여 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들 보좌관은
별도의 채용 절차 없이 임용됐고
일부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채용되는
회전문 인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는
보좌진 같은 별정직 채용 자격과 인원을 규정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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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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