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버스 도입 예산 낭비…경영난 가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0.24 13:02

제주도의회가
제주관광협회에서 운영하게 될
시티투어버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도 관광국과 관광협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관광지 순환 버스가 운행중인 상황에서
시티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관광협회가 운영을 맡게되면
황금버스 적자에 이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수익성 보다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버스를 도입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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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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