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토지거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거래된 토지는
5만 1천여 필지, 면적은 4천69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필지는 5.9%, 면적은 23% 감소했습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이 지난해 510만 제곱미터에서
올해 240만 제곱미터로 52%가 줄었고
상업지역도 전년 대비 35%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토지 분할 제한과 농지 관리 강화 같은 투기방지대책 영향으로
토지 거래량이 줄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