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해수 지원 확대…물류기지 필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0.27 14:50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용암해수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산업화 시설 확충과
전담 물류기지 조성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염지하수를 활용해
먹는 물과 기능성 음료 등
산업화를 추진하는
용암해수 산업.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국정감사 일정으로
제주 용암해수 산업 단지를
찾았습니다.

용암해수 사업과 관련된
최우선 현안은 국비지원 여부입니다.

내년도
용암수 산업시설과 장비구축 예산으로
국비 61억 원을 요청했지만,
반영된 예산은 29억 원으로
요청액에 절반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국회에 나머지
국비 32억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떤 때에는 정부에서 밀어주면 속도가 나가다가
제주도 혼자 끌고 나가면 사실은 이미 돼있는 계획을
조금씩 해나가는 것에 불과해서 안타까운 점이 많고요."

국회 상임위원들은
용암해수 산업화 노력 뿐 아니라
유통망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유동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용암수는 어떤 전략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지
또 삼다수와 용암수가 서로 시장에서 상충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제주테크노파크는
용암해수 제품 개발과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을 총괄하는 제주 물류단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허영호/제주테크노파크원장>
"해외로 수출하는 부분이 아마 4,5년 이후에는
예견돼 있어서 물류기지를 해 주시면
물산업의 수출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계획에 대해
제주도는 8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성산과 우도 등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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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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