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0.31 16:57
아라동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주변시세의 60% 수준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만큼
입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아라동 행복주택 건설 현장입니다.

총 39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현재 기초 공사가 한창입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제1호 행복주택 사업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아라동 행복주택은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행복주택에 들어갈 입주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그리고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입니다.


대학생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또는 복학
예정자여야 하며

사회초년생은
근무기간이 5년 이내로
모두 일정 소득 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임대료는
대학생은 보증금 2천 9백만원에 월 12만원 선,
사회초년생은 3천만원대 보증금에 월세는 13만 원 선입니다.

신혼부부는 결혼 5년 이내 또는 입주 예정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쳐야 하며

고령 어르신은 만 65세 이상으로
무주택 기간이 1년을 넘어야 합니다.

보증금은 5천만 원 안팎이며
월세는 20만 원 정도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제주도가 세대당 평균 1천 5백만원의
보증금을 지원하면 가계부담은 더욱 줄어듭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공공임대주택 임차보증금 지원제도에 따라서 보증금을 지원하게
되며 주거부담을 경감해서 취업, 창업, 결혼, 육아 등에
전념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10월 입주자 모집 공고에 이어
입주 신청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발공사 사무실에서 현장 접수로만 이뤄지며
내년 2월 입주자가 발표되면 내년 6월 입주할 수 있습니다 .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가격에
6년에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어
입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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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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