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전화가 112로 통합됐지만
초등학생 10명 중 6명은 이를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전화를 알고 있는지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40%는
아동학대 전담 기관 자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래리서치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2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