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이달 안으로 실시될 수 있다고 한
원희룡 지사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포럼 기조강연에서
"국토교통부가 내부적으로 제2공항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1월에 발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는
국토부가 기본계획 용역 실시 여부에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원지사는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미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로 47억원을 확보했지만
성산읍 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갈등해소 방안을 마련하라는
국회 부대조건에 따라 아직까지 용역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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