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원 제주특별위원회 설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11.10 14:44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분권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기구가 설치됩니다.

대통령 직속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 산하기구로
제주를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대통령 직속의
지방자치발전위원장과 지역발전위원장,
세종시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와 지역발전위원회 산하기구로
제주와 세종시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한다는 협약 자립니다.

참여정부 시절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에 제주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출범을 지원한 바 있었지만
이내 해체된 바 있어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위원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씽크)송재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장
저희들이 멍석을 마련한 자리이고 파트너십 형태로 매우 동등한 자격으로 이것(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해서 두 지역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지원하고자...

씽크)정순관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
특별자치도나 특별자치시라고 해서 대한민국과 독립된, 동떨어진 섬은 만들지 마십시요...정말 같이 호흡하고 정보를 발신해서 다른 대한민국을 살릴 생각을 가지고


### CG IN ###
위원회는
제주와 세종 분과위원회를 두게 되며
국회의원과 산학연 대표, 시민단체,
자치분권, 균형발전 전문가 등 34명으로 구성됩니다.

제주분과위원장은 오영훈 국회의원이 맡게 됩니다.
### CG OUT ###

그동안 특화 모델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과감한 자치분권 확대와
특성화된 지역발전을 위한 개선과 지원 업무를 도출하게 됩니다.

특히 재정분권과 국가사무 이양,
산업 클러스터, 도시재생 등
지역발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두 지역을 지방분권 완성 모델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도출된 정책이나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성격에 맞게 지방자치발전위원회나
지역발전위원회에 바로 상정돼
정부차원에서 보다 심도 있게 다루게 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앞으로 지역은 다양성을 살려서 역동적인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고
중앙정부가 이것을 지원하면서
전체적으로 아울러서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발표된
제주도와 세종시의
자치분권 모델 완성을 구체화하는
첫 단추를 뀄다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얼마나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정책과 제도개선이 도출될 지,
그동안 이름뿐인
제주특별자치도라는 오명을 씻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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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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