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상반기 제주시 읍면동 대행감사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적발사항을 보면
제주시 용담 2동은
환경정비 인력에게 일당 4만 6천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임의대로 최저임금을 적용해
지난 2년 동안
인부 2천 4백여 명에게
인건비를 기준보다 적게 지급했습니다.
건입동사무소는
지난2015년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면서
조달청 기준보다
13배나 높은 단가를 적용해 850만 원을 과다 지급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원가산정을 잘못한 담당자에게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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