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주도-반대위 합의 제안 사실상 '거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1.19 12:12

국토교통부가 제주도와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합의해 제안한
제2공항 인프라 타당성 재조사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그제(17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회신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국토부는 회신에서 제주도와 반대위가 보낸 합의사항에 대해
그동안 반대주민들이 제시했던 사항과 동일한 내용이라며

정부 입장은 지난 5일 반대측에 제안한
'입지선정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하나의 용역으로 추진하돼
타당성 재조사 연구기관과 기본계획 연구기관을 분리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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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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