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사업 윤곽…공청회 개최 (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1.25 10:27
노후된 상권과 주거 환경 등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사업이 윤곽을 들어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전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지역과 협의가 중요한 만큼
조만간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원도심 지역은
주택 2천 2백여 채 가운데
70% 가까이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반면
매일 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 등을 중심으로 한
지역 대표 상권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 원도심 일대에
주거와 문화, 상권이 결합한
도시재생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앙 공모 사업으로
신청을 마쳤고 다음달 최종 선정되면
향후 2025년까지 2백억 원이 투입돼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 원도심 모관지구는
지난해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현재 관련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도시 재생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동서부 읍면지역을 총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주거 인프라를 개선하거나
지역 역사 문화와 연계한 마을 활성화 사업,
그리고 항만과 대규모 개발 관광지 등
지역 기간 시설을 축으로 한
경제 기반 사업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가 중요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양희근/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기획담당>
"모든 사업이 보면 관 주도로 하고 있는데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관에서는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제주도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지역 건의사항 등을 계획에 반영해
최종 활성화 대상 지역을 선정한 뒤
정부에 연차적으로 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