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故 이민호 군 사망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보라 의원은
오늘(25일) 오후 구좌읍 용암해수단지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마련한 현장실습 제도 개선방안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오늘 오후 故 이민호 군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이번 사고를 철저히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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