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 내년 예산심사과정에서
문화예술재단 업무 위탁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27일)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에 대한 내년 예산 심사에서
문화예술재단에 올해보다 50억여 원 늘어난
150억여 원을 몰아줬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특정단체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문화 정책 분야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 예술 특성상 전문성을 갖춘 재단에
업무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며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 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