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사립대 입학금이 단계적으로 줄어
오는 2022년엔 전면 폐지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는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를 벌여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입학금이 평균 이상인 4년제 대학은
실비인 입학금의 20%를 제외한 나머지 80%를
내년부터 5년 동안 해마다 16%씩 줄이게 됩니다.
입학금이 평균 미만인 4년제 대학은
4년 동안 20%씩 감축합니다.
교육부는 2022년 이후에는 입학금을 신입생 등록금에 포함하고
해당 금액만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해 학생 부담을 없앤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