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제주도교육청 예산이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30억 원
증액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어제(30일)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원안보다 30억원을
증액했습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 단계적 지원 예산 20억 원과
체험도서관 예산 15억 원 등 총 61억 7천만원이
증액된 반면 기관시설 증축예산과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예산 등 31억 7천만 원은
삭감됐습니다.
내년 처음 시행하는
고교 무상교육 관련 예산 2백억 원은
찬반 논의 끝에 원안 통과됐습니다 .
제주도의회는
오늘(1일) 상임위원회별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에 들어갑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