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전수조사 없이
모든 경로당에 안마 의자를
일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일) 제주도와 행정시의 내년도 보건 복지 예산안 심사에서
제주시가 사전 실태 조사도 하지 않고
경로당 280여 곳에 안마의자 지원 예산으로
7억여 원을 편성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안마의자 노후도나 경로당 인원수 등을 파악하지 않고
일괄 지원하는 것은
선심성 예산 편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시는
관내 경로당에 대한 시설 조사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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