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 늘어도 취약계층 혜택 미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04 12:56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내년 제주도의 예산 심의에 들어간 가운데
첫 날인 오늘, 1조원을 돌파한 복지예산이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제주도가 내년도 제주도 복지예산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증액된 예산은
시설 건축비와 국가 복지 정책 변화예 따른
예산 조정분에 쏠려 있고
실제 취약계층의 복지 혜택은 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 상승으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복지부와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제주형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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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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