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4·3 생존희생자 수당·대상 확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12.05 10:46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사건 생존희생자와 고령 유족들의 생활수당을 확대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올해보다 11억 원 증가한
30억 5천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4.3 생존희생자는
생활수당으로 현재 매월 30만원에서 50만 원으로,
고령유족 지원 대상도 80살 이상에서 75살 이상으로 완화됩니다.

이번 생활수당 확대로 지원대상은
현재보다 1천 8백여 명 늘어난 4천 200여명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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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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