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주도가 추진하는 쓰레기 수거차량 리스 정비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5일) 회의에서
쓰레기 수거차량 정비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주도가
리스차량 등록으로 막대한 세금을 내는
모 대기업 계열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관련 예산을
몰아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행정시의 반대 의견에도
제주도가 예산을 편성했다며
문제가 된 예산을 삭감하고
사업자 선정 과정이 투명했는지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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